▲ 제35대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취임식이 23일 LA 윌셔 그랜드 호텔에서 한인 및 주류사회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에드워드 구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박진영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한류벤처상’을 수상했고 가수 스테파니 김과 걸그룹 원더걸스가 ‘한류벤처 공로상’을 받았다. 에드워드 구 신임회장(앞줄 왼쪽)이 김춘식 이임회장과 악수를 하며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LA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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