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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역사 왜곡은 더 이상 안된다
시카코 호남향우회 유재오 회장 시카코한인회관서 기념식
 
호남人월드 기사입력  2013/05/21 [23:26]
▲ 시카코한인회관에서 열린 제 3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정일 차기한인회장, 김종갑 한인회장, 유재오 호남향우회장, 천준호 부총영사 


18일 5.18 민주화운동 33주년 기념식 “민주주의 확립의 디딤돌”   
 
5.18 민주화운동 33주년을 기념하고 희생된 넋을 기리는 행사가 지난 18일 저녁 링컨길 시카고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중서부호남향우회와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이 주최하고 한인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민주화항쟁 유공자를 위한 묵념,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유재오 호남향우회장•김종갑 한인회장•박근혜 대통령 기념사(천준호 부총영사 대독), 5.18 민주화운동 사진자료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재오 회장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5.18은 승리의 역사이며, 민주주의를 향한 의지와 시민의 힘을 보여준 사건이다. 더 이상의 역사왜곡은 안된다. 2세들에게 떳떳한 역사로 물려줘야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종갑 회장은 “5.18 민주화운동은 정의는 승리한다는 것을 확신시켜주고 한국내 민주주의 제도 확립에 큰 디딤돌이 됐다. 고난과 극복으로 역사가 전진하는데 큰 역할을 한 희생자들을 잊어선 안되며 시카고 한인들도 이들의 정신을 가슴 깊은 곳에 간직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호남향우회측은 행사후 준비한 무궁화 모종을 참석자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시카코 한국일보 / 홍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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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5/21 [23:26]  최종편집: ⓒ honaminwor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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