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한인사회에서 호남향우회하면 이동수 회장으로 통한다. 호남향우회를 창립한 후 8년 동안 회장을 맡아 아름다운 향우회로 성장 시킨 후 2013년에 오랫 동안 수석부회장을 맡았던 김영기 옥타 회장에게 향우회 회장을 넘겼다. 사진은 호남향우회 깃발 앞에서 포즈를 취한 이동수 명예회장© 호남人월드 | |
▲ 이동수 회장을 적극적으로 도와서 필리핀 호남향우회를 이쓸었던 김영기 옥타 회장(사진 오른쪽)이 옥타회장 임기를 마치면서 호남향우회장으로 취임했다. 김영기 신임회장과 이동수 명예회장은 마닐라 한인사회에서 향우회 뿐 만 아니라 옥타와 한인회에서도 매우 적극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다. © 호남人월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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