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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향애국' 고향사랑 성금 1억 5천만원 전달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폭우 복구지원 지원 1억원에 장학금 5천 만원
기사입력: 2020/09/05 [08:28]   honaminwor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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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人월드

  

▲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회장 김영윤 / 뉴욕) 김원봉 2대회장과 이동수 3대회장이 9월 4일 오후 광주광역시청에서 이용섭 시장에게 고향사랑 폭우복구 지원 성금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 호남人월드
▲   9월 3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에게 전북살항 성금을 전달   © 호남人월드
▲   9월 3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에게 장학금 전달  © 호남人월드
▲  9월 3일 오후 전남도청에서 김영록도지사에게 고향사랑 성금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 호남人월드

 

▲  9월 4일 오전 5.18기념재단을 방문, 이철우 이사장에게 5.18장학금을 전달했다.   © 호남人월드
▲   9월 4일 세총장단은 고향사랑 성금과 장학금을 전달 한 후 5.18국립묘역을 참배 © 호남人월드
▲   9월 4일 5.18국립묘역 참배  © 호남人월드
▲   5.18국립묘역  © 호남人월드

 

▲  고향사랑 장학금 모금에 참여한  2020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장학위원 명단. 1구좌 1백만원.  © 호남人월드

 
"고향사랑이 나라사랑입니다"
<애향애국>을 행동강령 하나로 실천하는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4대 회장 김영윤/ 뉴욕)가 해외에서 모금한 폭우피해 복구지원 고향돕기 성금과 고향사랑 장학금 1억 5천 만원을 3일과 4일 전북도와 전남도, 광주광역시에 각각 전달했습니다. 
 
나라 밖에서 살고있는 호남사람들은 지난 8월 10일부터 열흘 동안 카톡 단체방에서 고향사랑 장학금(5천만원)과 폭우피해 복구지원 작은정성 모으기 운동(1억원)을 전개했습니다. 
 
일본 동경과 오사카, 캐나다 토론토와 벤쿠버, 뉴욕, 로스엔젤레스, 오렌지카운티, 달라스, 휴스톤, 애틀랜타, 메릴랜드, 마이애미, 시카고, 워싱턴, 시애틀, 템파 등 미국의 주요도시와 중국의 청도, 대련, 상해, 북경, 심양, 단동, 광저우, 홍콩 호주 시드니와 멜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얀마, 몽골, 뉴질랜드, 브라질, 아르헨티나, 영국, 독일 등 세계 주요도시 호남향우회를 중심로 4백 여명의 호남사람들이 애향실천 작은정성 모으기에 발빠르게,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김원봉 2대회장(중국 대련)과 이동수 3대 회장(필리핀)은 성금과 장학금 전달식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철우 5.18기념재단 이사장을 만나 해외 호남인들의 애향애국 실천운동을 소개했습니다.

▲     © 호남人월드

 

▲     © 호남人월드

 

2020년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고향사랑 성금 모금 및 전달 개요

* 해외호남인 모금참여 4백 여명

 

<고향사랑 수해성금 모금액 1억 원>

- 전북 3천3백 33만 3천원

- 전남 3천3백 33만 3천원

- 광주 3천3백 33만 4천원

 

<고향사랑 장학금 5천 만원>

- 전남 2천 2백만원

- 전북 1천 6백만원

- 광주 6백만원

- 5.18재단 6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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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phyfarm 2020/09/06 [01:12]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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