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식 메릴랜드 기자]
어제 저녁은 눈비 소식에 혹시나 했는데 다행스럽게 눈비가 없네요. 메릴렌드 향우회에 신, 구임 회장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
1월 8일, 지난 2년 맘 고생 많이 하시고 떠나시는 김 삼우 회장님께는 환송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새로 취임 하시는 박 원일 회장님께는 축하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
부디 하나되는 향우회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배려와 희생 믿음없이는 사랑이 없듯 ….
내마음이 고스란히 상대의 마음에 녹아 들때 정이 싹트고 마음이 열린다고 합니다.
살아 가면서 마음 한자락 마음놓고 펼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겨울은 추워야 한다지만 저는 이런 겨울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여기 저기 기침소리에 …..
모든님들 건강조심 하시며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 하시어 보람된 한주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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