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환 북경 기자]
오늘도 인연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중국 북경에서 안부 인사 올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하루 사랑이 넘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어제, 12월 8일 저녁 북경 호남향우회 신년회 했습니다.
설연휴 를 맞이하여 한국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아 작은인원 이지만 2023년 북경 호남향우회 회장님 이취임식 을 진행 하였습니다.
기존에 김용수 회장님, 김광민 총무님
코로나 때문에 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새로운 체제의시작 입니다.
많은 격려와성원 부탁드립니다.
현재권 회장님
박명우 총무님
북경 호남향우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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