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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방문의 해' 홍보대사 미주지역방문
아틀란타서 미주 각 지역 대표자 회의... 10월 광주대회 적극 참여 결의
기사입력: 2018/03/29 [17:15]   honaminwor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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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라도 방문의 해, 해외홍보 대사 미주지역 방문단 동행기]

미국 아틀란타에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미주호남향우회 대표들이 모였습니다. 현지시간 24일 저녁시간입니다.  
캐나다 토론토 호남향우회와 벤쿠버 호남향우회에서도 참석하시고, 멕시코 호남향우회에서도 참석했습니다.
 
미국 국내에서는 로스엔젤레스, 시애틀, 시카코, 메릴랜드, 워싱턴, 달라스, 휴스턴, 샌안토니오, 마이애미 그리고 아틀란타 호남향우회 회장님이 참석했습니다.
여기에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이동수 회장님(필리핀)과 세계총연 2대회장을 역임하신 김원봉 회장님(중국)이 참석했습니다.

미주 각 지역 향우회 대표님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호남권 3개  광역단체가 함께 추진 중인  "2018년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미주지역에서도  올 해 고향방문 많이 방문하자는 것을 결의했습니다. 
10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간 해외 호남인 고향 단체방문 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고향을 사랑할 줄 아는 자가 나라를 사랑할 줄 안다는 애향 애국입니다.

해외 홍보대사 민주방문단은 26일 도미니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정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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